[똥손 수학 체험실] 지금 몇 시? 햇빛만 있다면 언제든 알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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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침도, 분침도, 건전지도 필요 없는 손목시계가 있다?!혹시 미래에서 온 시계냐고요?아니요. 저 멀리 과거에서 온 손목 해시계랍니다. 시침, 분침을 대신해 그림자가 시각을 알려주지요!  시계 중의 시계는 바로 나, 해시계! 시계를 만들 때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1부터 12까지 적힌 동그란 시계판, 시침, 분침, 건전지가...(계속)

글 : 이다은 기자 dana@donga.com
사진 : GIB, 어린이수학동아, 국립고궁박물관
디자인 : 김은지
어린이수학동아 2023년 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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