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콤, 달콤, 상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카드를 들고 선생님을 찾아갔어요. 선생님께 드릴 카드에는 메시지를 적고 그림을 그려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지요. 약수와 배수를 활용해 카드에 숨겨진 메시지를 함께 알아봐요. ...(계속)
글 : 최송이 기자 song1114@donga.com 일러스트 : 허경미,GIB 디자인 : 오진희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