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책으로 꼽히는 ‘프린키피아’를 쓴 바로 그분이시죠! 네. 모든 물체 사이에는 서로 잡아당기는 힘이 있다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설명한 책이지요. 사람들이 제 덕분에 세상의 자연 현상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하더군요, 하하. 저는 자연의 법칙을 숫자와...(계속)
글 : 조현영 기자 기자 4everyoung@donga.com 진행 : 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 만화 : 우쿠쥐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