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순찰대원 고딱지] 마침내 밝혀진 진실 “난 ‘해뿡’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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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롱 선장에 대한 이상한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건 바로…, 페가수스 선장이었어!”“네? 설마요! 페가수스 선장이 그런 짓을 할 리 없어요!”딱지가 외쳤습니다. “페가수스 선장은 겉보기와는 달리 야망이 있고 음흉한 사람이야. 페가수스 선장이 일부러 경쟁자인 해롱 선장에게 누명을 씌...(계속)

글 : 고호관 SF작가
어린이수학동아 2021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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