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아!”김도연 어수동 기자와 함께 균형잡기의 달인 변남석 작가를 만났어요. 이날 변 작가님은 작은 유리병 한쪽 끝 모서리에 커다란 유리병을 아슬아슬하게 세우고, 그 위에 다시 유리병을 쌓는 묘기를 선보였어요. 균형 잡는 비법을 취재하고 나면 김도연 기자도 멋지게 물건을 세울 수 있을까요?&nb...(계속)
글 : 박건희 기자 wissen@donga.com 도움 : 김현정(경주고등학교 교사) 기타 : [취재] 김도연 어수동 기자(성남미금초등학교) 디자인 : 최은경 어린이수학동아 2021년 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