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푸앵카레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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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화가 난다. 알프레드 드레퓌스 장교는 독일의 첩자가 아니다. 파리 경찰은 독일 대사관에서 발견한, 편지 속 단어 몇 자가 드레퓌스의 글씨체와 비슷하다며, 그를 ‘악마의 섬’에 가뒀다. 나는 파리 경찰의 주장이 틀렸음을 수학적으로 밝히기 위해 편지를 썼다. [편지 내용] 항아리에 흰 공이 90개, 검은 공이 10개 들어있다...(계속)

글 : 박건희 기자
어린이수학동아 2021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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