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손 탈출! 박 기자의 수학 체험실] 허니콤 종이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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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북 23쪽과 함께 보세요!  “아니, 당신은 손만 대면 무엇이든 망가뜨린다는 전설의 똥손 기자?” 그런데 박 기자, 어쩐지 자신만만합니다. 손에 든 상자를 슬쩍 보니, 허니콤 종이가 가득 담겨있어요. 5월 감사의 달을 맞이해 입체카드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보겠다는데…. 과연 박 기자는 성공할 수 있을까...(계속)

글 및 사진 : 박건희 기자 기자 wissen@donga.com
기타 : [체험] 수학동아 콘텐츠 개발팀
참고자료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KISTI의 과학 향기 제1357호  
디자인 : 최은경
어린이수학동아 2021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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