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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사망 원인 1위, 국내 사망 원인 2위인 심혈관 질환을 빠르게 진단하기 위해 병원과 협업한 수학자가 있습니다. 바로 국웅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교수입니다. 국 교수팀은 동맥경화, 혈전,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의 관상동맥 CT 사진을 수학적으로 분석해 치료를 도왔습니다. 코로나 19가...(계속)
글 및 사진 : 손인하 기자 cownina@donga.com
도움 : 소병찬(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박사과정생)
디자인 : 최서원
수학동아 2023년 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