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O 대표를 수학자로 이끈 결정적 순간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30년가량 IMO 한국 대표단을 이끈 송용진 인하대학교 수학과 교수는 수학 국가대표에게 늘 “수학을 좋아한다면 수학자라는 직업을 추천한다”고 이야기해요. 수학에 재능이 있고 수학을 좋아하지만, 직업이 되면 힘들지 않을까 고민하던 학생들은 그의 말에 하나둘 마음이 움직여 수학자의 길을 선택했는데요. 그중 6명의...(계속)

글 : 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
글 : 손인하 기자 cownina@donga.com
사진 : 수학동아
디자인 : 최서원
수학동아 2023년 09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