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멘토 쏟아지는 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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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 대표 6명 중 4명이 고3이에요. 고3이라면 입시 준비 때문에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기 마련인데요. 이런 금 같은 시간을 IMO에 참가하는 데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Q. 언제 IMO 대표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나요? 이지후, 정유찬 : 초등학교 4학년 때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 IMO 문제를 처음 접했어요. 답만 ...(계속)

글 : 지바=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
수학동아 2023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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