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탐구생활] 제5장. 사랑으로 구원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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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19세기 여름 영국.“버티(버트런드 러셀의 애칭)야, 어디 있어?”“저, 여기요! 책을 읽고 있었어요.”알리스는 목소리가 들려오는 나무를 향해 걸어갑니다.“아, 여기 있었네. 그건 무슨 책이야?”“*칸토어라는 수학자가 쓴 책인데 정말 대단해요.” ...(계속)

글 : 최정담
진행 : 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
디자인 : 정영진
수학동아 2023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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