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상위 1% 비밀무기] KAIST, 서울대 동시 합격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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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인구가 4만 3,000여 명인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와 KAIST를 모두 합격한 학생이 있습니다. 바로 해석학을 연구하는 수학자를 꿈꾸는 이지원 학생이에요. 이 학생은 성주여자고등학교 개교 이래 52년 만에 처음으로 영재고, 과학고 학생이 즐비한 KAIST에 23학번으로 당당히 입성했습니다. ...(계속)

글 : 김진화 기자 기자 evolution@donga.com
사진 : 임인순
디자인 : 최서원
수학동아 2023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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