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수학을 악보에 그리는 사람들 - 이지수 음악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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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개봉한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에는 주인공이 원주율을 악보 삼아 만든 ‘파이송’을 연주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불규칙한 숫자가 하나씩 모여 아름다운 선율을 이루는 모습이 큰 감동을 주었지요. 파이송은 평창 동계 패럴림픽 음악을 총괄한 이지수 음악감독의 작품입니다. 3월 14일 세계 수학의 날을 맞이해...(계속)

글 : 김진화 기자 기자 evolution@donga.com
수학동아 2023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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