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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라는 수식어는 항상 책임감이 따른다는 점에서 그 무게가 엄청나지요. 여기 수학을 밑거름으로 최초라는 이름을 따낸 이들이 있습니다. 창업 경험을 발판으로 기업가에게 ‘찐 도움’을 주는 사람부터 우리나라 금융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사람, 남성이 대부분인 곳에서 여성으로서 첫 발걸음을 뗀 인물까지. 최...(계속)
글 : 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
사진 : GIB
일러스트 : 박상훈
디자인 : 정영진
수학동아 2022년 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