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상] 수리물리학의 살아있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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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용수학 분야 공로상인 2022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상의 영예는 엘리엇 리브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수학과 물리학 겸임 교수에게 돌아갔습니다. 리브 교수는 수학과 물리학 두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며 응용수학의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양자정보이론, 통계역학, 고체물리학 등 여러 과학 분야에 업적을 남겼으며, 동시에 수학적...(계속)

글 : 손인하 기자 cownina@donga.com
도움 : 이지운(KAIST 수리과학과 교수), 권혁준(고등과학원 계산과학부 교수), 박용문(연세대학교 수리과 명예교수)
디자인 : 정영진
수학동아 2022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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