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매스 미궁] 알에서 발견된 소녀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기후변화로 지구가 사막화 되고 문명이 몰락한 미래. 인류는 작은 부족으로 나뉘어 메마른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다. 어려서 가족을 잃은 소년 티티르는 초원의 한 부족에게 의탁해 눈칫밥을 먹으며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혼자 밤하늘을 바라보던 티티르의 눈에 유난히 밝은 별똥별 하나가 보인다. 티티르는 별똥별을 보자 재빨리 가족을 다시 ...(계속)

글 : 고호관(SF 작가)
진행 : 유지연 매니저 jiyeon22630@donga.com
일러스트 : JB
디자인 : 유두호
수학동아 2022년 01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