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땅에 묻혀있던 하늘이 드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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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정시의는 세종대왕의 명을 받아 장영실, 이천, 정인지, 정초  등의 과학자가 만든 시계입니다. 해시계와 별시계의 기능을  하나로 모아서 낮과 밤의 시각을 측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죠.  일종의 주야간 겸용 시계인 거예요. 그런데 최근 일성정시의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들려왔어요. 과연 무슨 일일까요? &nbs...(계속)

글 : 윤태인 기자 기자 yoon_taein@donga.com
수학동아 2021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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