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맨] 하비맨, 국내 1위 오목 기사와 배틀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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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때 격자무늬가 그려진 공책이 생기면 무조건 하던 게임이 있다. 바로 오목! 연필과 공책만 있으면 누구와도 승부를 겨룰 수 있었다. 친구들과 3번 대결하면 2번 정도 이기는 무난한 실력의 소유자인 하비맨이 국내 랭킹 1위 오목 기사를 만났다. ※ 편집자 주취미를 묻는 질문에 언제나 ‘독서’라고 답하는...(계속)

수학동아 2021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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