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담수담] 엔지니어, 개발자에 이어 천체사진가까지 직업을 바꿔도 수학은 항상 내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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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있나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여기 37살이 돼서야 진로를 정한 사람이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천체사진가인 권오철 작가님은 세계를 돌아다니며 해와 달, 별 등을 품은 하늘을 관측해 사진으로 남깁니다. 하지만 이 직업을 갖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는데요, 3월 1...(계속)

글 : 홍아름 기자 기자 arhong@donga.com
사진 및 도움 : 권오철
디자인 : 유두호
수학동아 2021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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