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π의 혁신을 불러온 무한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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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메데스가 제안한 방식처럼 도형을 이용하는 원주율 계산법은 1400년경 인도의 수학자 마다바가 무한급수 중 ‘아크탄젠트(arctanx) 급수’를 발견하면서 그 빛을 잃어가게 됩니다. 흔히 숫자로 이뤄진 항을 나열한 것을 수열이라고 합니다. 이 수열의 모든 항을 덧셈이나 뺄셈으로 연결한 것을 ‘급수’라고 하며, ...(계속)

수학동아 2021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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