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혼돈은 가능할까요? 크고 무질서한 구조 속에서 작은 조화로운 부분을 항상 찾을 수 있는지 연구하는 분야를 ‘램지 이론’이라고 합니다. 1928년 영국의 수학자 프랭크 램지는 사람이 충분히 많다면 그중 서로 모두 아는 관계인 r명 혹은 서로 전혀 모르는 관계인 s명이 반드시 있다는 ‘램지 정리’를 발표했습니다...(계속)
수학동아 2021년 02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트위터
밴드
찜
동아사이언스
디라이브러리
DS스토어
팝콘플래닛
![[매스펀랜드] 함께 풀고 싶은 문제](/uploads/article/thumbnail/202102/pre201127-028.png)
![[하비맨] 드론 한 마리 몰고가세요~!](/uploads/article/thumbnail/202102/pre20210128-014.png)
![[Bridge] 이미지 인식 AI에 수학이 필요한 순간](/uploads/article/thumbnail/202102/pre20210128-054.png)
![[매스포터] 4차원 세계에 사는 초입방체](/uploads/article/thumbnail/202102/pre201127-027.png)
![[수학체험실] 퍼즐인 듯 퍼즐 아닌 퍼즐 같은 너~ 아르키메데스 퍼즐, 스토마키온](/uploads/article/thumbnail/202102/pre20210128-019.png)
![[매스크래프트] #14. 수학으로 표현한 사랑방정식, 나의 마음을 받아줘!](/uploads/article/thumbnail/202102/pre20210128-013.png)
![[이달의 우주 날씨] 보름달아, 내 소원을 들어줘!](/uploads/article/thumbnail/202102/pre20210128-018.png)
![[수학 고민 상담소 수담수담] 우리가 사는 사회 수학으로 풀어봅시다!](/uploads/article/thumbnail/202102/pre20210128-055.png)
![[옥스퍼드 박사의 수학 로그] 제14화. 2월에 태어난 수학자는?](/uploads/article/thumbnail/202102/pre20210128-017.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