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를 알아볼 수 있겠어? 그래 나야 나! 에드바르 뭉크의 작품 ‘절규’ 속에서 절규하던 사람! 알던 것과는 모습이 좀 다르지? 글쎄 자고 일어났더니 얼굴이 종이로 접은 해골로 바뀌었어. 마법에 걸린 이 모습에서 벗어나려면 종이접기로 수학동아 캐릭터 ‘에프매스’를 만들어야 ...(계속)
글 : 홍아름 기자 기자 arhong@donga.com 일러스트 : Yull, 달상 디자인 : 오진희 수학동아 2020년 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