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체험] 잘나가는 엔지니어에서 법의 수호자로! 박의준 보리움법률사무소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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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로 활동하다 변호사로 진로를 바꾼 박의준 변호사는 공학과 법률을 섭렵‘멀티 플레이어’다. 변호사로 활동하며 직접 자동화 법률서비스 소프트웨어를 만들고있는 박 변호사를 만나 궁금한 점을 물어봤다.  진로를 변호사로 바꾼 이유가 무엇인가요?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걸 좋아해요. 대학원을 졸업하고 기업 연구소에서 일할 ...(계속)

글 : 김우현 기자
수학동아 2020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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