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는 선배를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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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신용협동조합에 근무하는 김보경입니다. 은행의 재산을 관리하는 ‘모출납’ 업무를 맡고 있죠.제가 은행에 취업할 수 있던 비결요? 중2 담임선생님께서 “특성화고에서 기술을 배워 능력을 보여주는 게 어떠니?”라고 조언해 주신 덕분이에요. 막상 금융회계과에 입학해 회계를 배웠더니 너무 재밌어서 열심...(계속)

글 : 김우현 기자 기자 mnchoo@donga.com
글 : 박현선 기자 기자 tempus1218@donga.com
수학동아 2019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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