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미디어] 악플의 밤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스타를 따라다니는 익명의 적, 악플! 쉬쉬 하고 모르는 척하는 것만이 답일까요? 당사자를 상처입히고 읽는 사람의 마음조차 멍들게 하는 심각한 사회문제인 악플에 맞서기 위해 학자들이 뭉쳤습니다. 스타들부터 통계학자, 컴퓨터 공학자까지, 그들이 악플에 대처하는 방법을 살펴볼까요?   빨간 동그라미...(계속)

글 : 박현선 기자 기자 tempus1218@donga.com
사진 : JTBC
수학동아 2019년 08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