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기업 탐방] 선진 물류 시스템을 꿈꾼다, 메쉬코리아-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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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 배송 건이 들어왔습니다. 빨리빨리요? 아뇨. 빨리 달리실 필요 없어요. 그냥 배달하는 것에만 맘 편히 집중하시면 돼요. 찾아가는 길, 시간, 배송사고? 모두 걱정 마세요. 나머지는 종합 물류 플랫폼 ‘부릉’이 다~ 알아서 할 테니까요.   “무조건 빨리 배달하는 ...(계속)

글 : 박현선 기자 기자 tempus1218@donga.com
수학동아 2018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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