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기업 탐방] 흙 없이 잘 크는 기특한 반려식물 피스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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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화분에 심은 씨앗에서 새싹이 돋고, 싹이 나무가 되는 과정은 아름답지만 뒤치다꺼리는 고생스럽기 그지없다. 때맞춰 물과 영양제를 줘야 하고, 흙에서 나오는 벌레를 잡아야 한다. 실수로 화분을 엎기라도 하면 온 방바닥이 흙투성이가 되기 십상이다. 피스찰리의 홍주영, 최희민 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십분 살려 누구나 쉽게 반려식물을 키울 수 있는 방법...(계속)

글 : 고은영 기자(eunyoungko@donga.com)
사진 및 도움 : 피스찰리
수학동아 2017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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