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가지고 놀던 썰렁홈즈는 빠른 속도로 채널을 성장시킬 수 있다는 너튜브 달인 ‘막찌거둥 뱅만뷰당’의 인터뷰 기사를 보았어요. “요즘 대세는 너튜브 크리에이터야!”썰렁홈즈는 채널을 키우는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다무러와 함께 막찌거둥 뱅만뷰당을 찾는데둘을 반기는 막찌거둥 뱅만뷰당의 모습이 범상치 않...(계속)
글 : 이혜란 기자 기자 ran@donga.com 만화 : 김석 어린이과학동아 2023년 2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