줍깅탐사오시은 기자나의 첫 줍깅편의점 앞 의자에 다 마신 요구르트병이 버려져 있는 것을 보았어요. 내가 마신 것은 아니지만 쓰레기통에 가져다 버렸어요. 내가 만든 쓰레기는 꼭 내가 버렸으면 좋겠어요. 따분행! 캠페인김세영 기자 따·분·행 첫 인증!페트...(계속)
글 : 김나연 매니저 nayeon@donga.com 디자인 : 정해인 어린이과학동아 2022년 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