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과학➊] 패션지, 모피 금지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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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바뀌었고, 퍼(Fur·모피)의 역사는 끝나고 있습니다.”세계적인 패션 잡지 <엘르>가 ‘Fur Free’(퍼 프리)를 선언했습니다. 퍼 프리란 모피 사용에 반대한다는 의미예요. 앞으로 잡지, 웹사이트, SNS 등을 포함해 <엘르>가 운영하는 모든 매체...(계속)

글 : 최송이 기자 song1114@donga.com
도움 : <엘르> 코리아
디자인 : 정해인
어린이과학동아 2022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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