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고문서 속에 등장한 염전 이야기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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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당포에 있는데 바다로 2리 남짓 들어갔다. 그 물이 희고 짜서….” 1530년에 편찬된 조선 시대 인문지리서 『신증동국여지승람』 속 한 구절이야. 그런데 같은 염전을 묘사한 『지봉유설』 속 염전의 위치가 서로 다르잖아? 흠…, 그렇다면 해수면 높이가 달라진 건 아닐까? 백제 27대...(계속)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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