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어린이가 살기 안전한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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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장 크기의 735배가 불탄 2019년 강원도 산불, 올해 유례없는 한파와 폭설이 찾아온 미국, 48℃까지 치솟은 러시아 시베리아, 그리고 2017년 포항지진과 2년째 지속되는 코로나19까지. 세계 곳곳을 파고든 재난이 우리 삶을 위협하고 있어요. 재난은 특히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더욱더 강하게 흔들지요. ...(계속)

글 : 이혜란 기자 기자 ran@donga.com
도움 : 이성혜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도움 : 김도균 교수
도움 : 남궁인 교수
도움 : 이미선 연구교수,부소장
도움 : 고정근 연구원, 부소장
사진 : 동아일보DB
사진 : 유니세프
일러스트 : 강서현
디자인 : 정해인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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