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인터뷰] 콜록콜록, 꽃가루가 왜 벌써 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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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을 느끼려고 창문을 열었더니….코가 간질간질, 콜록콜록!꽃가루가 날리잖아?꽃가루가 점점 빨리 오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켁, 자기소개를 부탁해.안녕, 난 꽃가루야. 꽃가루는 식물의 수술에서 만들어지는 생식 세포야. 인간의 몸으로 치면 정자와 같은 역할을 맡았지. 우린 암술과 만나서 자손이 될 씨앗을 만들...(계속)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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