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인터뷰] 야생 당나귀와 말, 외래침입종에서 구세주로 신분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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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를 해주겠니?안녕, 난 당나귀고, 이 친구는 말이야. 말은 6000년 전부터 사람과 함께 지낸 동물이야. 자동차가 없던 시절, 사람들은 말을 타고 먼 거리를 이동했지. 말의 긴 목과 쭉 뻗은 다리는 빨리 달리는 데 적합했거든. 근육질 뒷다리를 힘차게 뻗어 최대 시속 70km의 속도로 달릴 수 있지. 키는 약 2m에, 평균 몸무게...(계속)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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