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엘리자베스 스트찰스키 박사팀은 가장 적은 유전자로 살면서 제대로 증식까지 하는 인공생명체를 만들었다고 발표했어요. 5년 전 미국의 크레이그 벤터 박사는 미코플라스마라는 세균의 유전자 수를 줄여서 단 473개의 유전자만을 가진 ‘JCVI-syn3.0’이라는 인공생명체를 만들었어요.단순한 ...(계속)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0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