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과학] 동물 학대 논란, 수족관 고래 타기 체험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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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두 달 전 거제씨월드 수족관에서 벨루가 ‘아자’가 폐사했단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어요. 이에 동물단체 및 시민들은 아자가 좁은 수조에 사는 데다, 학대에 가까운 체험행사 때문에 숨을 거두었다고 지적했어요. 다행히 앞으로는 고래 타기 체험행사 금지를 시작으로 수족관 생물의 복지가 향상될 예정이에요. 동물과 사람이 모두...(계속)

글 : 박연수 기자 기자 yeonsoo@donga.com
디자인 : 정해인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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