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법정] 인공지능의 잘못? 책임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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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접수된 사건의 피의자는 성희롱, 혐오 발언을 해 사람들의 질타를 받은 인공지능 챗봇*입니다. 정신적 피해 보상을 받고 싶다는 피해자까지 찾아와 이렇게 법정이 열리게 됐어요. 그런데 인공지능에게만 책임이 있을까요? 인공지능을 만든 개발사, 편향된 데이터를 제공한 사람들을 법정에 함께 모셨습니다.  배운 대로 말했을 뿐이라고?국내 ...(계속)

글 : 이혜란 기자 기자 ran@donga.com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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