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뉴스] 로봇개, 험한 길도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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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 마르코 후터 교수팀은 ‘애니말’이라 불리는 네 발 달린 로봇개가 눈밭과 자갈길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돕는 AI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어요.기존 로봇은 카메라로 얻은 정보만으로도 편평한 땅을 걷는 데 큰 문제가 없었어요. 반면 눈밭이나 진흙탕, 빽빽한 숲은 로봇이 걷기 쉽지 않았지요. 땅의 마찰...(계속)

글 : 윤태인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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