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과학사] 생명을 구하는 수혈법의 발전!

예전에는 유리병에 피를 담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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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3년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전선. 미군 의무병이 다친 병사에게 유리 혈액 용기를 이용하여 수혈 중이다. U.S.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제공 인간의 몸에는 약 5L의 피가 흐르고 있어요. 이 중 40% 정도를 잃으면 목숨이 위험해지죠. 많은 피를 흘린 사람에게 ...(계속)

글 : 이창욱 기자 기자 changwooklee@donga.com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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