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뉴스] 고양이 미라, 그 안엔 어떤 비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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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삶이 있다고 믿은 고대 이집트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시체를 미라로 만들었어요. 당시 동물을 미라로 만드는 일도 드물지 않았는데, 신에게 제물로 바치거나 사후세계를 위해 반려동물을 주인과 함께 묻기 위해서였지요.11월 5일, 프랑스 국립고고학연구소 연구팀은 프랑스 렌느 박물관에 보관 중인 2500년 전의 고양이 미라를 CT로 촬영해 분석하다 ...(계속)

글 : 이혜란 기자 기자 ran@donga.com
만화 : 박동현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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