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가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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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날 보고 도망가지 말고 좀 도와줘. 좀비는 그렇게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고. 누군가 나를 조종해서 그러는 것 뿐이지. 그게 누구냐고? 약에 조종당하는 좀비?‘좀비’하면 피를 흘린 채 기괴한 몸짓으로 달려오는 시체들이 떠올라요. 하지만 1968년 미국 조지 로메로 감독이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영화를 만들기 전...(계속)

글 : 박연수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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