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올림픽의 그늘 - 지구인의 축제, 환경엔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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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더래요~.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가리왕산에서 뛰놀던 고라니예요. 몇 년 전에 올림픽을 한다며 사람들이 저희가 살던 곳을 파괴해 식구들과 함께 다른 곳으로 이사했지요. 그런데 얼마 전 저희가 살던 곳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소문이 퍼졌어요. 정말인가요?   Intro. 올림픽의 그늘 - 지구인의 축제, 환경엔 재앙?!Pa...(계속)

글 : 박영경 기자 longfestival@donga.com
도움 : 배제선(녹색연합 자연생태팀 팀장), 함태식(산림청 산림환경과 서기관), 설지웅(서울대학교 화학과 교수), 국제박람회와 메가이벤트 정책(2012)
기타 : [디자인] 최은영
기타 : [일러스트] 서춘경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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