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 생물로 단백질 공장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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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에 진화를 일으키다!올해 노벨 화학상은 ‘단백질의 진화’를 연구한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 프랜시스 아널드 교수, 미국 미주리대학교 조지 스미스 교수, 그리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그레고리 윈터 교수에게 돌아갔어요. 이중 아널드 교수는 생물의 유전자에 조금씩 돌연변이가 일어나며 진화하는 과정을 ‘효소’...(계속)

글 : 신수빈 기자 기자 sbshin@donga.com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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