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생리의학상, 암 정복의 길을 열다!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면역세포 브레이크를 푼 공로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암세포가 면역 세포들의 공격을 피하는 방법을 알아내고, 이를 이용해 면역 세포의 공격력을 다시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한 과학자들에게 돌아갔어요. 미국 텍사스대학교 제임스 앨리슨 교수와 일본 교토대학교 혼조 다스쿠 명예교수가 공동으로 수상했지요. 두 사람은 암 치료의 새로운 단계를 연 공로를 인정받았답니다...(계속)

글 : 신수빈 기자 기자 sbshin@donga.com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21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