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위험한 게임을 만든 잘못을 되돌리고 싶어.”갑작스러운 아저씨의 고백에 수호와 채윤이는 당황스러웠어요. 이때 수호의 배가 침묵을 깼어요.‘꼬르륵….’아저씨는 인자한 웃음을 지으면서 물었어요.“뭐 좀 먹고 이야기 할까?” [스토리 따라잡기] ...(계속)
글 : 이다솔 기자·dasol@donga.com 기타 : [일러스트] 정용환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1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