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의 탐구생활] 범인이 남긴 단서,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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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과학수사대는 가장 먼저 범죄 현장에 도착해 범인의 흔적을 찾아요. 각종 도구를 이용해 범인의 발자국과 옷, 혈액 등을 찾지요. 그 중 가장 중요하게 찾는 단서 중 하나가 지문이에요. 지문은 손가락 끝에 있는 곡선 무늬를 말해요. 우리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만들어져서 평생 그 모양이 바뀌지 않지요. 사람마다 지문의 모양은 다 달라요....(계속)

글 및 사진 : 오혜진 기자 hyegene@donga.com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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