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뉴스] 국산 기술로 초미세먼지 구성성분 알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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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초미세먼지의 구성성분을 실시간으로 알아내는 장비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박기홍 GIST 지구환경공학부 교수팀은 단일 입자의 화학적 성분을 실시간으로 검출하는 ‘에어로졸 질량분석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5월 3일 밝혔다.에어로졸 질량분석 시스템은 레이저로 초미세먼지를 맞춰 이온화시킨 뒤, 이온을 질량분석기로 검출하는 장비...(계속)

글 : 우아영 기자
과학동아 2017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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