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뉴스] 짜서 만드는 전자옷감 메모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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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옷감 형태의 메모리소자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향후 입는(웨어러블) 전자기기를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미정 국민대 신소재공학부 교수팀과 황철성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팀은 차세대 전자메모리로 주목받는 저항변화메모리 소자를 직물형으로 구현하는 데 성공하고 연구 결과를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스’ 2월 2...(계속)

글 : 최영준 기자
과학동아 2017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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