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뉴스] DNA가 빛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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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의 명작 ‘별이 빛나는 밤’이 DNA 종이접기(origami)로 다시 태어났다. 폭이 176μm, 높이가 77μm인 이 작품에서 붉게 빛나는 부분에는 전부 접힌 DNA가 있다.미국 캘리포니아공대(칼텍) 연구팀은 DNA 총 6만5536개를 접어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완성했다고 밝혔...(계속)

글 : 최지원 기자
과학동아 2016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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