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 Fun] 막스플랑크 화학생태학연구소

걸어서 연구소 속으로 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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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튀링겐 주는 바이마르라는 도시로 유명합니다. 괴테와 실러, 니체가 활약한 독일 고전문학·철학의 중심지죠. 이번에 소개할 연구소는 바이마르에서 철도로 20분 거리에 있는 예나라는 도시에 있습니다. 예나는 생태학의 중심지입니다. 1800년대 후반 예나대 교수였던 생물학자 헤켈이 ‘생태학(Okologie)’이라는 단어를 처...(계속)

글 : 이영혜 기자
도움 : 김상규 IBS 유전체교정연구단 연구위원
과학동아 2016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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